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룻과 그리스도6 (룻기 4장 1-12절)

설교 모음/이병용 목사 설교

by Hope103 2019. 1. 1. 08:00

본문

설교 제목: 룻과 그리스도6

설교 본문: 룻기 4장 1-12절 (개역한글판)

1

보아스가 성문에 올라가서 거기 앉았더니 마침 보아스의 말하던 기업 무를 자가 지나는지라 보아스가 그에게 이르되 아무여 이리로 와서 앉으라 그가 와서 앉으매

2

보아스가 성읍 장로 십인을 청하여 가로되 당신들은 여기 앉으라 그들이 앉으매

3

보아스가 그 기업 무를 자에게 이르되 모압 지방에서 돌아온 나오미가 우리 형제 엘리멜렉의 소유지를 관할하므로

4

내가 여기 앉은 자들과 내 백성의 장로들 앞에서 그것을 사라고 네게 고하여 알게 하려 하였노라 네가 무르려면 무르려니와 네가 무르지 아니하려거든 내게 고하여 알게 하라 네 다음은 나요 그 외에는 무를 자가 없느니라 그가 가로되 내가 무르리라

5

보아스가 가로되 네가 나오미의 손에서 그 밭을 사는 날에 곧 죽은 자의 아내 모압 여인 룻에게서 사서 그 죽은 자의 기업을 그 이름으로 잇게 하여야 할찌니라

6

그 기업 무를 자가 가로되 나는 내 기업에 손해가 있을까 하여 나를 위하여 무르지 못하노니 나의 무를 권리를 네가 취하라 나는 무르지 못하겠노라

7

옛적 이스라엘 중에 모든 것을 무르거나 교환하는 일을 확정하기 위하여 사람이 그 신을 벗어 그 이웃에게 주더니 이것이 이스라엘의 증명하는 전례가 된지라

8

이에 그 기업 무를 자가 보아스에게 이르되 네가 너를 위하여 사라 하고 그 신을 벗는지라

9

보아스가 장로들과 모든 백성에게 이르되 내가 엘리멜렉과 기룐과 말론에게 있던 모든 것을 나오미의 손에서 산 일에 너희가 오늘날 증인이 되었고

10

또 말론의 아내 모압 여인 룻을 사서 나의 아내로 취하고 그 죽은 자의 기업을 그 이름으로 잇게 하여 그 이름이 그 형제 중과 그곳 성문에서 끊어지지 않게 함에 너희가 오늘날 증인이 되었느니라

11

성문에 있는 모든 백성과 장로들이 가로되 우리가 증인이 되노니 여호와께서 네 집에 들어가는 여인으로 이스라엘 집을 세운 라헬, 레아 두 사람과 같게 하시고 너로 에브랏에서 유력하고 베들레헴에서 유명케 하시기를 원하며

12

여호와께서 이 소년 여자로 네게 후사를 주사 네 집으로 다말이 유다에게 낳아준 베레스의 집과 같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룻과 그리스도6

룻:4:1-12

(금곡동산교회 이병용목사 설교문)

  오늘은 참으로 좋은 날입니다. 이 좋은 날에 하나님의 축복이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들에게 풍성하게 임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룻4:1 “보아스가 성문으로 올라가서 거기 앉아 있더니 마침 보아스가 말하던 기업 무를 자가 지나가는지라 보아스가 그에게 이르되 아무개여 이리로 와서 앉으라 하니 그가 와서 앉으매” 보아스가 무엇을 하러 올라갔습니까? 그는 룻을 위해 중재 역할을 하려고 올라갔던 것입니다. 보아스는 부유하고 능력 있는 사람이므로 자기에게 주어진 어떠한 일들도 능히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보아스는 여러분들의 죄를 대속 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예수님을 연상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죽으신 후 삼일 만에 부활 하셨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저와 여러분들을 위하여 중재하시려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십니다. 룻4:4-6 “내가 여기 앉은 이들과 내 백성의 장로들 앞에서 그것을 사라고 네게 말하여 알게 하려 하였노라 만일 네가 무르려면 무르려니와 만일 네가 무르지 아니하려거든 내게 고하여 알게 하라 네 다음은 나요 그 외에는 무를 자가 없느니라. 하니 그가 이르되 내가 무르리라 하는지라 5) 보아스가 이르되 네가 나오미의 손에서 그 밭을 사는 날에 곧 죽은 자의 아내 모압 여인 룻에게서 사서 그 죽은 자의 기업을 그의 이름으로 세워야 할지니라 하니 6) 그 기업 무를 자가 이르되 나는 내 기업에 손해가 있을까 하여 나를 위하여 무르지 못하노니 내가 무를 것을 네가 무르라 나는 무르지 못하겠노라 하는지라” 그 친척은 율법에 의해 기업을 살 수 있는 권리는 갖고 있으나 그것을 사서 룻을 구원 시켜 줄 마음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보아스는 행하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구원해 주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율법은 우리가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게는 해주지만 그것으로 인해 우리의 죄가 용서를 받을 수는 없습니다. 율법은 인간의 어떤 죄도 정당한 것으로 보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정화 시킬 능력도 없습니다. 이것은 ‘나는 무르지 못하겠노라’ 라고 말한 친척의 말에서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부유한 보아스는 어떠했습니까? 보아스는 룻을 위해 기업을 사서 룻을 구원해 주었습니다.


  사람들이 죄에서 구원 받는 것은 죄에서 구원을 위하여 스스로 몸 바쳐 돌아가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을 때입니다. 롬8:3-4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율법으로는 도저히 이룰 수 없는 일들도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는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갈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룻4:5 “보아스가 이르되 네가 나오미의 손에서 그 밭을 사는 날에 곧 죽은 자의 아내 모압 여인 룻에게서 사서 그 죽은 자의 기업을 그의 이름으로 세워야 할지니라 하니” 룻4:10 “또 말론의 아내 모압 여인 룻을 사서 나의 아내로 맞이하고 그 죽은 자의 기업을 그의 이름으로 세워 그의 이름이 그의 형제 중과 그 곳 성문에서 끊어지지 아니하게 함에 너희가 오늘 증인이 되었느니라 하니” 보아스가 룻을 '구원' 한 것은 깊은 하나님의 뜻이 있는 것입니다. 


  1. 구원은 그리스도만이 할 수 있습니다. 

  보아스는 기업을 살 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부유한 사람이라 그럴 수 있는 능력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룻을 구원 시켜 줄 수 있는 가장 부합된 인물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를 구원해 주실 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뿐이십니다. 보아스 자신에게도 자신이 룻을 구원 시켜 줄 수 있다는 것이 아주 큰 기쁨과 만족을 주고 있습니다. 벧전1: 18-19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이 물려 준 헛된 행실에서 대속함을 받은 것은 은이나 금 같이 1)없어질 것으로 된 것이 아니요 19)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 고 기록되었습니다. 


  2. 그리스도는 자원하여 사람이 되셨습니다.

  보아스는 룻을 구원해 주는 데 쓰이는 비용을 절대 손해로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보아스가 기업을 사기 위해서는 그것의 대가를 전부 계산해야 하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자기의 희생도 따르기 마련입니다. 예수님은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람의 몸을 입으시고 오셨습니다. 시40:6-7 “주께서 내 귀를 통하여 내게 들려주시기를 제사와 예물을 기뻐하지 아니하시며 번제와 속죄제를 요구하지 아니하신다 하신지라 7)그 때에 내가 말하기를 내가 왔나이다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이 두루마리 책에 있나이다.”히10:5“그러므로 주께서 세상에 임하실 때에 이르시되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 하셨도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사람들을 사랑하셔서 사람들의 죄를 대속 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죄로 말미암아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슬픔과 고난을 당하시며 스스로 피 흘려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에게 구원을 확증 하시기 위해서 부활하셨습니다. 할렐루야!


  3. 은혜로 구원받습니다.

  보아스는 불쌍한 이방인인 룻을 구원하는 것에 대해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부유한 그는 스스로 일어설 수 없는 가련하고 애처로운 룻을 일으켜 세워주려고 몸소 몸을 굽혔습니다. 그는 그의 하녀들을 절대 멸시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는 낮은 신분에 있는 하녀들을 존중해 주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갈급한 사람들에게 본받을 행동을 몸소 행함으로 가슴 깊이 감동하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는 스스로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룻은 마음속 깊이 보아스를 찬미하게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구원을 위해 간구하는 어떤 사람도 부끄럽게 생각하시지 않습니다. 히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들이여 그리스도를 바라보십시오. 그러면 구원을 얻습니다. 마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그리스도는 버림받고 가련하고 가난하고 무지 한 모든 사람을 다 오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스도는 당신을 진실 되게 바라보고 당신을 믿는 모든 사람은 주님 곁으로 오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스도는 의지할 곳 없는 사람들을 그 고통으로부터 반석으로 올려 평화를 주시려고 스스로 몸을 굽히십니다. 불쌍하고 세상의 죄악에 찌든 영혼들을 고귀한 성도의 대열에 끼게 하려고 힘쓰고 계십니다. 그리스도는 이런 사람들을 모두 한 형제자매라고 친근하게 부르고 계십니다. 


  4. 구원은 모든 사람들 앞에서 이루어집니다.

  보아스가 기업을 사기 위해 비용을 지불할 때 많은 사람이 그것을 목격했습니다. 한쪽 구석에서 지불한 것이 아니라 많은 장로들이 보는 앞에서 행했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반석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대중이 보는 앞에서 값을 치르셨습니다. 보아스는 룻을 위하여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자신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성문으로 올라갔던 것입니다. 이처럼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갈보리 언덕에 올라가셔서 사람들을 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돌아가심으로써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신 임무를 다하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구원의 완성을 위하여 무덤을 이기시고 부활을 하였습니다. 할렐루야!


  5. 룻을 구원하는 데는 큰 계획이 있습니다.

  룻4:10 “또 말론의 아내 모압 여인 룻을 사서 나의 아내로 맞이하고 그 죽은 자의 기업을 그의 이름으로 세워 그의 이름이 그의 형제 중과 그 곳 성문에서 끊어지지 아니하게 함에 너희가 오늘 증인이 되었느니라. 하니” 아담이 범죄를 저질렀기 때문에 그 안에 속한 모든 인간들은 영적으로 죽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대속 하시기 위해 죽음을 당하시면서 사람들을 구원해 주셨습니다. 보아스는 룻을 자기의 노예로 만들기 위해 샀던 것이 아니라 자기의 분신인 아내로 취하려고 샀음을 분명히 말합니다. 그가 더 이상 어떻게 더 룻을 위해 할 수 있단 말입니까? 룻은 그녀의 주인인 보아스를 가슴 깊은 곳에서 흘러나오는 사랑으로 공경하며 섬겼습니다. 또 그녀는 하나님께서 항상 자기를 지켜주시는 것을 믿고 생활하면서 자기의 마음을 다하여 보아스를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바라보았습니다. 룻이 이삭을 줍던 이방인에서 자기의 운명을 바꿀 수 있었던 것은 오직 자비롭고 한량없는 보아스의 은혜를 통해 가능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녀는 보아스가 그녀에게 허락해 주었던 풍성한 은혜를 깊이 감사하고 더욱 깊은 믿음을 갖게 됨으로써 더 큰 감사와 기쁨의 생활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룻은 우상숭배를 버리고 사시고 참되신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선택하였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렇게 선택을 받았습니다. 사랑하는 동산 교회의 성도 여러분들이여 이러한 놀라운 축복을 항하여 룻처럼 삽시다. 이러한 축복의 자리에 항상 임하는 여러분들이 되어 축복의 주인공들이 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룻과 그리스도 6 이미지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