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는 어떤 분이신가?(이사야 9장 1-7절)

설교 제목: 예수 그리스도는 어떤 분이신가?

설교 본문: 이사야 9장 1-7절 (개역한글판)
1	전에 고통하던 자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으로 멸시를 당케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편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2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하던 자에게 빛이 비취도다
3	주께서 이 나라를 창성케 하시며 그 즐거움을 더하게 하셨으므로 추수하는 즐거움과 탈취물을 나누는 때의 즐거움 같이 그들이 주의 앞에서 즐거워하오니
4	이는 그들의 무겁게 멘 멍에와 그 어깨의 채찍과 그 압제자의 막대기를 꺾으시되 미디안의 날과 같이 하셨음이니이다
5	어지러이 싸우는 군인의 갑옷과 피묻은 복장이 불에 섶 같이 살라지리니
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
7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예수 그리스도는 어떤 분이신가?

이사야 9:1-7

  오늘은 참으로 좋은 날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성도 여러분들에게 풍성하게 넘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사야는 메시아에 관해서 예언한 선지자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메사야로 탄생할 한 아들은 하나님이시며 다윗 왕국을 영원히 다스리실 평강의 왕이심을 예언하였습니다. 메시야는 누구신가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예수 그리스도는 어떤 분이신가?”이라는 제목의 말씀으로 은혜를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대림 넷째 주일이 됩니다. 예수님의 성탄절 4주 전부터 예수님의 강림을 기다린다는 의미의 절기입니다. 이 절기를 통하여 예수님의 강림을 기다리며 경건하게 살자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1. 예수님의 탄생은 출생이 평범합니다.

  1) 한 아기로 나실 것입니다.

  사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 하신 하나님이라, 영존 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이 말씀은 메시아의 탄생이 지극히 평범하다는 것입니다. 만약이라는 것은 있을 수 없지만 예수님 그는 하나님의 아들로서 천군 천사를 거느리고 이 땅에 오실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방법으로 지극히 평범한 사람의 아들로 오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일생은 보편적인 인간의 삶으로 사셨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예수님은 또한 치욕적인 삶도 사셨습니다. 이 메시야의 치욕과 수욕이 우리의 축복을 위한 것인 줄 뉘라서 알겠습니까? 아는 자는 축복의 자리에 들어옵니다. 성경은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들을 이 놀라운 축복으로의 초대를 하고 있습니다.

  2) 동정녀에게서 나실 것입니다.

  이미 이사야는 사 7: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고 하면서 이러한 사실을 예언하였습니다. 사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 하신 하나님이라, 영존 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그 이름은 기묘자라'. '기묘자'란 말씀은 '기적', '불가사의한 일', '경이로운 일' 등의 의미를 가진 단어로서 메시아 자신과 그의 하시는 일이 인간의 이성으로는 쉽게 이해할 수 없는 경이로움 그 자체입니다. 그의 특정한 한 부분만이 아니라 전체가 신비임을 나타내 주는 것입니다. 그의 탄생도 신비로 가득 찬 동정녀의 탄생입니다. 그런데 이 동정녀 탄생의 신비는 단순히 그의 경이로움을 더해 주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요1: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고전5:7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 되셨느니라.” 메시야는 인류의 죄를 대속 할 제물이었습니다.

  2. 한 아들을 우리들에게 내어주셨습니다.

  1) 우리를 위해서 입니다.

  사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 하신 하나님이라, 영존 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이 말씀은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 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께서 인류를 위해서 독생자를 내어주셨다고 하셨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이 땅에서의 메시야의 사역이 내어줌의 사역이 될 것임을 말씀해 준 것입니다. 사실 예수님께서는 이 말씀대로 이 세상에서 창조주로서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찾기 위한, 혹은 만왕의 왕으로서 마땅한 권리를 요구하는 어떠한 일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막10:45, 마20: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말씀을 따라 결국에는 자기의 목숨까지도 내어주셨습니다.

  2) 정사를 메었고 입니다.

  사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 하신 하나님이라, 영존 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하셨습니다. 이는 메시아이신 예수님의 사역이 다스림의 사역 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다스림의 사역은 세상의 군왕들과 같이 의무는 무시하고 권리만 행사하는 다스림이 아닙니다. 지도자는 다스리는 것이 아니라 섬기는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세상의 정의는 다스리라고 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죄인들을 섬겼습니다. 그리고 죄인들의 죄를 해결하시기 위하여 십자가를 지시고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의 사역은 의무를 중시하고 책임을 다하는 사역입니다. '정사를 메었다' 라는 말씀이 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찬송가 151(138)

  1. 만왕의 내 주께서 왜 고초 당했나 이 벌레 같은 날 위해 그 보혈 흘렸네

  2.주 십자가 못 박힘은 속죄함 아닌가 그 긍휼 함과 큰 은혜 말할 수 없도다. 

  3. 늘 울어도 그 큰 은혜 다 갚을 수 없네 나 주님께 몸 바쳐서 주의 일 힘쓰리

  후렴 십자가 십자가 내가 처음 볼 때에 나의 맘에 큰 고통 사라져 오늘 믿고서 내 눈 밝았네 참 내 기쁨 영원 하도다.  

  3) 가르쳤습니다.

  사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모사라' 예수님은 인생의 꼬인 문제의 해답입니다. 이 말씀은 '조언자' 라는 의미입니다. 사11:2 “그의 위에 여호와의 영 곧 지혜와 총명의 영 이요 모략과 재능의 영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 하는 영이 강림 하시리니” 메시야는 도움말을 주신 분, 지혜와 충고를 주시는 분이십니다. 이 이름대로 그리스도께서는 공 생애 기간 동안 많은 가르침을 베푸셨습니다. 그럼으로써 많은 사람들을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참입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결국 인생의 꼬인 실타래가 저절로 풀려 참 행복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만나면 인생의 문제가 해결됩니다. 예수님을 영접 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들의 문제가 풀릴 것입니다. 예수님을 영접 한다는 것은 여러분들의 인생을 예수님에게 완전히 의지하고 맡긴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영접 한다는 것은 여러분들의 인생을 완전히 예수님께 맡긴다는 것입니다.

  4) 전능하신 하나님입니다.

  사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이 말씀은 메시야의 본질에 대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53: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 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 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그는 가장 평범한 인간으로 오셔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 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 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분들이 또한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요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롬9:5 “조상들도 그들의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그들에게서 나셨으니 그는 만물 위에 계셔서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아멘” 엡2: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예수님은 본질적으로는 하나님과 동등하십니다. 영광이 동등하십니다. 권능이 동등하십니다. 히1:1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 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예수님은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이십니다. 오늘날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보지 않고 한 위대한 인간으로 보려는 모든 노력이 부질없고 무가치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들이여 이 진리를 확실히 그리고 분명하게 깨달을 수 있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5) 영원하십니다.

  사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이 말씀의 뜻은 사실 두 가지입니다.

  ① 그는 우리의 아버지입니다.

  그의 사역은 아버지가 아들을 사랑하고 아껴 주듯이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들을 위해 사역 하신 것입니다.

  ② 그는 영원하십니다.

  예수님의 사역은 여러 선지자들처럼 일회적이 않습니다. 히6:20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라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 가셨느니라.” 히7:25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 계셔서 그들을 위하여 간구 하심이라” 는 말씀과 같이 예수님의 사역은 영원한 사역입니다. 그러므로 히9: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예수님의 사역의 중심에 있는 십자가의 피 흘림은 영 단번의 영원한 속죄입니다.

  6) 화평케 하십니다.

  사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이 이것입니다. 그것은 세상을 화평케 하시기 위해서 입니다. 이 일을 위해서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던 인간들을 하나님과의 화평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사53:11 “그가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하게 여길 것이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며 또 그들의 죄악을 친히 담당 하리로다.” 예수님의 사역을 자신이 만족하게 여기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즉 ‘그가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하게 여기실 것이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일을 위해 많은 지혜의 가르침을 베푸셨습니다. 그리하여 어디든지 진정으로 예수님을 모시고 생활하는 곳이라면 평화가 조성되었습니다. 거짓 평화가 조성된 곳은 그 거짓 평화가 깨어지고 진정한 평화가 조성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세계는 그렇지를 못한 것은 말로만 믿는다고 하면서 실제는 아닌 일들이 너무나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이여 우리는 제대로 잘 믿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믿으시면 인생을 분명한 말씀으로 잘살 것입니다. 할렐루야!

  7) 복종하십니다.

  사9:7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왕좌와 그의 나라에 군림하여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지금 이후로 영원히 정의와 공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히 이를 이루시리라'. 예수님께서는 그의 공생애 사역 기간 중 단 한 번도 자기 독단적으로 행하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는 하나님과 항상 내적인 긴밀한 관계를 가지셨으며, 늘 기도하시며 하나님의 명령과 의도에 순종 하셨습니다. 그는 늘 하나님의 열심에 순응하면서 살았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들이여 세상의 믿지 않는 사람들이 우리를 이렇게 부릅니다. 예수쟁이 라고요 이 말의 뜻은 그리스도를 닮아가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닮아가는 사람 이랍니다. 여러분들은 어떻습니까? 아직도 자기의 고집이 가득합니까? 자신의 의지의 관철이 불가능하면 그러한 단체를 무시하고 떠납니까? 사실 자기의 의지가 하나님께로부터 나왔다면 가능한 것입니다. 하지만 많은 경우는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길이 있습니다. 성령님은 여러분들을 이렇게 순종 하면서 살 수 있게 하십니다. 할렐루야!     

  3. 결론입니다.

  사실 기독교인에게 있어서 성경 자구의 뜻을 밝히 아는 것 이상으로 중요한 것은 성경 말씀대로 믿고 그 말씀을 따라 살아가기 위해 분명한 믿음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성경 말씀의 신적인 능력과 권세를 아무리 강조해도 그것을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런 힘도 없는 기독교인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날 대한민국의 대다수의 기독교인들의 현실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많은 기독교회나 단체들이 이상하게도 세상의 논리로 행동하려고 합니다. 그래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물론 많은 단체들은 아닐 것입니다. 비록 소수의 단체라고 할지라도 그 영향이 너무나 큽니다. 저들은 입으로는 성경으로 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저들의 열매를 보고 있으면 저들은 말 따로 행동은 따로 입니다. 저들의 행위는 손자병법의 논리로 혹은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의 방법론으로 또는 사서삼경이나 주자학 혹은 성리학이라는 실패한 유교의 교리들을 가르치고 그에 따라 살라고 합니다. 아닙니다. 성경은 분명하게 말씀합니다. 성경에 인생의 해답이 분명하게 있다고 말씀하고 있다는 것을 믿습니다.

  성경은 예수님을 믿으라 하십니다. 믿는 것이 무엇입니까? 예수님의 정신으로 그 가르침에 순종 하면서 사는 것입니다. 빌2: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이 성경이 예수님을 믿으라는 이유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들이여 예수님을 믿으시오. 그러면 틀림없이 성령님이 여러분들이 예수님을 대망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러므로 말씀을 따라 실천하는 신앙인이 진짜 기독교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향하여 예수님을 믿으라고 하시는 것은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들이 예수님처럼 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처럼 생각하고 말하고 행하는 것이 비록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예수님은 성도들이 따라가야 하는 모델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모범을 보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따라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무도 가보지 못한 길이 아닙니다. 비록 심히 어려웠지만 예수님께서 앞서 가셨습니다. 제자들이 따라 갔습니다. 믿음의 선진들도 그렇게 살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도 성령님을 의지하고 말씀대로 그렇게 살 수가 있습니다. 할렐루야!